화창한 날씨 빵빵한 시야 ^^
글쓴이 : 정깡 2018-03-15
간만에 케년에 시야가...
요 며칠 시야가 영....
태풍명월님 이번에는 태풍 안데리고오고 시야 데리고 오셨네 ㅋㅋㅋㅋ
간만에 시원~~~~한 다이빙 이었습니다. ^^
| 댓글 4개 |
| 18-03-16 08:59 |
청풍명월(BWBM) |
| 비수긴줄 알았더니 마카오 다이버에 교육생에 잔뜩 입성.. 다이버만 거의20명..좀 일찍 나가서 준비하고 있다가 휘리릭 다이빙 나가야 겠습니다. 사방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합니다.. 삭제 |
| 18-03-15 17:11 |
청풍명월(BWBM) |
| 시야 뻥.. 간만에 기분좋은 시야.. 아 얼마만인가 이 시야.. 수온 26도.. 시난디강 캐년 몽키비치 집나갔던 시야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.. 항준이는 맥도날드가 되어 있고 마부하이는 대체로 한가롭네요. 역시 다이빙은 비수기에 삭제 |
| 18-03-15 15:41 |
돌아온 몽구스 |
| 후훗...제가 청풍형님 가실때 시야 좀 챙겨드렸어욤 ㅎㅎ
+니키형님이 안계셔서? ㅋㅋㅋ 삭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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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-03-15 15:54 |
정깡 |
| +빙고~~~~~~~~~~~~
삭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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