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! 마린스쿠바 야유회~
글쓴이 : 박깡 2018-06-01
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가한 시기를 틈타서 다이빙샵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
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작년에도 갔었던 "란뚜얀"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.
올해도 벌써 반이 가고있는 6월이 시작 되었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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